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다. 푸디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25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산 밀과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의 가공산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공모 사업이다. 푸디스트는 국내산 가루쌀 배터믹스(튀김옷)를 활용한 돈가스와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 신제품 개발을 제안했다. 회사 측은 “가루쌀을 주원료로 만든 배터믹스는 기존 밀가루보다 바삭한 식감을 있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푸디스트는 정부 지원 아래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제분업체인 사조동아원과 협업해 가루쌀을 활용한 배터믹스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대량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지원 푸디스트 전략상품팀 MD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우며 가루쌀 등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보기사조대림이 6·25 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200명에게 선물세트 및 자사 제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지방보훈청을 방문해 기념식을 진행하고 104세 생신을 맞이한 참전용사를 방문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후원은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사조대림은 이번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훈의 의미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 25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진행된 후원 기념식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최갑균 사조대림 마케팅실장이 참석해 후원의 취지와 의미를 나누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예우의 뜻을 담아, 104세 생신을 맞은 국가유공자를 직접 방문해 생신 축하 인사와 함께 헌신에 대한 존경을 전하며 자사 제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조대림은 올해 하반기에도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 상반기에 이어 동일한 규모로 200명의 국가유공자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연간 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후원 활동으로 이어간다. 사조대림은 그동안 식품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취약계층 대상 식품 지원, 재난재해 이재민 긴급 구호물품지원, 생태계 보호 친환경 캠페인 등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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